연예인 부동산 서태 좋구만

가수 서태지는 한국 가요계를 "서태지 이전"과 " 이후"로 구분할 정도로 국내 대중음악사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이다.​의 서태지는 자신의 거의 모든 노래를 만들었기 때문에 저작권료도 힘든 것이 알려졌지만 한 언론은 그의 저작권료가 약 1000억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또 많은 언론을 통한 부동산 재산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먼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빌딩은 약 300억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부지 면적은 722.5㎡(218평)의 지상 6층 규모로 2005년 2월에 완공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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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 종로구 묘동에 빌딩도 보유하고 있지만 여기 시세는 약 100억으로 추정된다.​ 부지 면적 361㎡(109)의 지상 10층 규모로 이미 주변에서는 서태지의 건물로 유명하다.​ 또 방송에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를 모은 종로구 평창동 주택은 60억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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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태지는 알려진 부동산 자산만 500억 이상으로 알려졌다.​의 서태지는 1972년생으로 록 그룹<시나위>에서 베이시스트로 활동하며 1992년 4월<서태지와 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1996년 4집을 끝으로 은퇴를 한다.​ 그러나 1998년 7월 방송 활동 없이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2000년 9월에는 6집<울트라 매니게 가요계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