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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면장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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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9. 것.하루 9시 40분 수술실 들어갔다.어떤 방법으로 수술을 하는지 정확히 설명을 듣지 못해 수술실에 들어가 레지던트에게 물어보니 자신도 모른단다. 교수가 오시면 제가 물어 보라고 기다리다가 묻기 전에 마취를 했어 마취하는 순간 바로 자서 깨우는 소리에 꿈과 현실의 눈을 뜬 아픔을 느끼고 바로 진통제 먹은 움직일 수 없을 정돈데 금 아픈 수술 전 후기 찾아봤을 때 일 5~30분에 끝난다는 것에 그와잉눙 한시간 이상 걸렸다.야! 왜 이렇게 늦게 끝났지?잘못된 것은 수술 후 의과 간호사는 아무런 스토리가 없다. 간호사에게 물었더니 회진 여부를 모른다고 한다. 퇴원 물어보니 그것도 모르겠다고 한다. 동통이 움직일 때마다 아파요.걷는 것은 힘듭니다.탈장수술을 한다면 상급병원의 내용고 전문병원에서 하는것이 저의 일인듯 합니다.#탈장수술 #배꼽탈장수술 #출산후탈장 #탈장병원 #배꼽탈장수술 #탈장수술후기 #탈장통증 #배꼽탈장후기 #탈장수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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