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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아미(ARMY) 인삼이의 일상 애기플인삼데이 !!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20:23

    포스팅 제목이 뭔지 알았죠? 갈삼이 아미 가입했어요. 짝짝짝 모두 팬클럽까지는 어떠냐고 말했지만, 아이플인삼은 전혀 맛이 없어서 인삼이 조금 늦어졌어요.아이플인삼크로스하는날에는자주룸소코스에빠지지않지만방탄음악도빠지지않으니까. 고쥬무 방탄 메들리 정도 ​ 9월에 H.O.T콤사ー토갈소교은에 싱나프지 않고 있었지만 첫 0월에는 방탄 콘서트래요?ㅋㅋㅋㅋㅋㅋㅋ 신 나쁘지 않아는 가을의 인삼이 시집 갈 때는 잘못됬다는 글에 약간 동요된 버린 애완 동물 키우면 5년 늦어진다는 결혼. 아미로 인해 얼마나 늦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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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초코에몽으로 토요일 아침을 엽니다.전날 오랜만에 동아의 멤버 리멤버 비를 뚫고 만났거든요 2차로 트리신 갔는데 안내된 자리 옆 테이블에.... 만나서 기쁘고 당시의 기억이 지나치지 않지만 좋았던 기억이 뚜렷한 wwwwwww어쨌든 피하면서 박람회장에 가는 길, 눈 언니와 인 코드 음악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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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마다 박람회 솔직히 많이 힘들지만 힘든 만큼 좋아하는 신랑 신부님을 만자 신명 뿌듯함도 배가 되도우쯔토요 하나에 비 중 많은 분들이 찻 메우쇼소 감정 좋은 계약을 마치고 추억의 게임들도 단일 마치고 끓인 아이들 이를 어떻게 마칬 냐길레 갑자기 어깨에 힘들은 채 증거 사진 ​ 박람회장에 오면 추억의 채용하기 2등의 선물로 추억의 게임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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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마침 배 고픈 시간에 진짜 소견도 못한 간식을 많이 제이 아트 산타 할아버지가 보내신 피자 간식 상담 끝난 나의 제1맛 보던데요.맛있어서 맛별로 한 조각씩 먹었어요.저녁 약속 있는데 가프붕 먹을 욕심 있는 1ㅋㅋㅋㅋㅋㅋㅋ ​ 8월이 말에 리모델링 끝난다고 해서 제이 아트, 관심 있는 신랑 신부님들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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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잔에 상하지 않고 비 때문에 술 한 모금 안 마시고 맛있는 안주를 또 깨~ 원래 여름에는 입맛이 없어서 살 빼는데, 올 여름에는 말소음이 허한지 하루 종일 먹어요.몸집도 그만큼 커집니다 뚱뚱해지는 건 아니잖아요. 이러다 암튼 집에 홍삼이 제대로 주차!인삼 에키 풀 크로스 2차는 탭 하우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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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ピョン 팔찌와 안주를 주문하고 기다리다가 네, 이렇게 저는 방탄 아미 됐어요에미야도 같이 주문했는데 오핸시 배송시작했나요?(한 때 해야 한다는 3개 남앗길레게) 그렇게 한동안 숨어 지낸 방탄 펭심이 다시 불타오르지 그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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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이 그에은챠냐는 휴 갈뎅로지에멕로 시작하는데 마침 스크린에 방탄 무슨 1입니다.사장님 굿 초이스 가져가셔서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이반군 포스팅 컨셉은 무엇입니까? 미안해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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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하나 9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때문인지 외국인들에게 어쩔 줄 몰랐어요! 웰컴 투 광주~탭 하우스 60만 맥주 기계를 담고 싶었는데, 금 자신도 많고 실페슨다고 공연히 와글와글 샷으로 탭 하우스 포스팅이 벌써 한 자리.​


    이번 겨울에 가서 포스팅했기 때문에 덥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주의하세요.근데 상무지구 술집의 키워드로 잘 봐주셨던 그 포스팅은 오랜만에 왔는데 여전히 핫했어요.넓게 많은 맥주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죠? 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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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갑자기 룸소제니스 인삼아이플 여기 단골이잖아요.둘이서만 갔더니 룸비가 생겼던데요? 물론, 보다 가격은 착하지만 그래도 좀 당황 잼 그리운 당신 하나가 아 때 나칼무 시간 600분 넣어 주고 당황했던 그 때 나카.모두 여성이 두 사람 룸 서울에 가면 안 믿는데 죠은이 스토리, 우리 둘 가며 놉니다.지난번에는 5시간 놀았지만 왜 안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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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회이므로 배불러서 마른 안주시켰지만 반 건조 오징어 색깔 뭐 하나이이에요 사장님... 그리고 문어는 몇 석탄이 왔냐고 웃으면서 직접 내용이 됐으니깐 괜찮겠니? 후후에는 커피,지상콩,더 많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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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저희 알라딘 ost로 시작합니다."처음엔 그래도 발라드로 시작해야죠" 목도 풀어야 하고 추향풀에게 시집갈 때 이 음악을 bgm으로 불러요. 인삼은 라이온 킹에서 bgm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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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깨 홍삼 달인을 홍보하는 인삼이 브이로그 발라드로 목을 풀어주고 인삼은 대장의 미워하니까 목을 풀어 H.O.T we are the future로 시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렇게도 3시간을 충실히 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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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인데 헤어지기는 역시 서운하고, 역시 청포도케일쥬스 맛이 아니라 좀 당황한 인삼이 그렇게 출근도장을 찍으며 아무리 혼자 마셨는데...씹는 맛이 없어서 몇 모금 마시는데 본인이 왔어요.유달리 출근 도장은 퇴근하고 찍는 거야? 안 간다는 스토리는 안 해.진짜 이모티콘 찍었으면 지금 몇 잔 공짜로 먹었을 텐데오늘도 갔다 오느라 스토리 다 끝났어.


    오랜만에 인삼이 일상 포스팅에 다녀온 곳이 많아서 장소도 전부 사랑 첨부했습니다.휴무일이라 잠들기 힘드니까 포스팅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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