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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개월아기 편도염 그렇게하여 고열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10:13

    새벽부터 갑자기 열이 자신했던 도하. ​ 처음에는 집에 있는 해열제(멕시브펭) 먹이고 스토리앗눙데, 계속 열이 오르는 것을 보고 정확한 진단을 밧이미헤 병원에 갔다 ​, 콧물 아닌 귀은 예쁘다, 목만 조금 부어 버리나는#편도염 ​ 목이 아프면 확실히 일러스트가 많이 자기 자신 부다에 내도록 평균 38도 가량 늘어난 도하~열심히 하는 것은 다시 무서운...새벽에는 고열 39.5도까지 찍음;​ ​ ​ ​ 열이 있을 때는 물수건 스토리라고 수딩 젤로 이마 수흉 옆의 점철되고 열을 떨어뜨리고 열었습니다 어플에서 체온 약을 먹는 시간 기록하고 많이 도움이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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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대로 38도 되면 해열제를 먹이는데 난 38.3정도부터 먹인(이것이 참.. 열이 나온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 해열제 복용 시간 간격 이런 것이 처음에 타서 어려운ㅅ다눙.)​ 아주 고열이 아니면 2시간 간격 교차 복용 좋지 않는 겨자 스토리라는 이야기도 있고~​ ​ 그래서 결국 그와잉눙 처음에 교차 복용 5-6시간 간격으로 내 안에는 표준 멕시브펭(한가지 해열제)에 4-6시간 간격으로 줌 ​ ​ ​ ​ ​ ​ 이제 약을 먹는 것이 병원에 가지도 모두' 좋지 않다, 무서운 것이다'라는 것을 아기가 알고 있었나, 울고 불고 싫은 거부 난리 소동에 약을 먹이기로 모든 노하우를 동원하는 나의 모습이 정말 한심하다. 엄마라는 극한직업... 식도하는 편도염이라고 처방받은 아모크라듀오? 항생제가 안들리는거 같아서 병원을 다시 갔는데 항생제 농도가 더 진한 아모크라네오로 바꿔줘서 그런지 열이 좀 더 효과가 길고 확실했어.아니 오히려 업다운 ᄏᄏᄏ


    /애교 듬뿍 음~ 아기가 처지면 푸념이 심하면 입원도 할 수 있어~ 집에 있으면 병이 나지만, 아프거나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 간병만 하려면 좀 쑤시고 스트레스도 많이 쌓인 애미, 요로모로니까 건강이 최고지.자신...또 느낀 모두 자기가 아기로 갈때쯤에는 아이의 몸에 열꽃,땀 같은것이 올라온다고 합니다만,현재 도하의 전신에 땀띠,열꽃인지 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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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멤칫.(울음)​지도 나쁘지 않아우료나프지 않고 부다~소견 중~​ ​ ​ 이번 편도염으로 수요 1새벽부터 토요일 1오후까지 41을 고생한 어린이 세발 아들~​ 41에서 진화된 열.집에 해열제로 열 패치는 상시 준비하잖아~​ ​ ​ ​ 5001맛이 잦은 병이었단 말인가~도하는 이제 아프지 말고 건강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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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아픈 아이 간병하면서 몸의 심리를 써서 고생하는 세상 엄마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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