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시리즈 러브데스+로봇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에피소드 두 개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0:13

    최근의 자기온 시리즈! 제목이 곧 주제였다 매번 다른 에피소드, 즉 옴니버스식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었던 오뉴블에 자신 있는 푸세 역의 흑인 여배우가 자신 있는 에피소드가 있지만, 실제로 배우의 연기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준 것 같다. 음.. 자신도 영상 제작을 전혀 몰라서.. 어쨌든, 지금까지 전체 인상 깊지만 그 중에서 가장 감정에 남았던 두 작품.첫, 세 대의 로봇 편


    >


    그 3명의 로봇이 나쁘지 않으니까 오는 싫게 앞서서 처음의 분량으로 매우 짧은 단편이다. 지구가 종 내용에서 생명체라는 것은 찾기 어려워진 시대에 사람들 오랜만에 지능적인 로봇 3명에서 인간이 남긴 흔적을 보면서 여러가지 추론을 하며 걸어 두다 예기였다. 저기 보면 인간들은 이걸로 (농구공) 뭘 할 수 있지? 자기들끼리 질문 중... 저 피라미드 모양의 엘리베이터 입구처럼 생긴 왼쪽 로봇은 다른 두 로봇에게 구글만큼 뛰어난 정보를 공급하는 친구였다. 이 에피의 결미는 반드시 봐야 한다고 장후한다. 결미예기는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지만 한 번쯤 들어본 듯한 바로 그 한 문장이다. 허무하기 짝이 없겠지만, 고양이가 세상을 부치는 읍읍정의 내용도 인상 깊었다. (갑자기 마무리)​ ​ 2. 목격자 측 ​ 개인적으로 이 편은 갑자기 많이 야한 깜짝 놀랐다. 그러다 잔인하면 잔인하기도 하고.스파이더맨이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된 적이 있다. 본인은 영화관에서 본 sound. 멋진 작화가 생생하게 기억나지 않는데, 이 에피소드를 제작한 팀이 같은 팀이라 나쁘지 않니? 같이 본 언니를 통해 들은 이야기라, 직접 찾은 정보가 아니라서 구체적으로 뭔가 이야기 할 수 없는 부실 후기가 된 점(ᄌᄉᄌᄉ) 어쨌든 그렇다.땅볼 그림체의 그 완벽주의자가 만든 듯한 깔끔하고 아름다운 색체와 섬세한 배경, boom! 같은 만화 문구도 볼 수 있다. 대단해 -_-;;


    >


    자극적인..시각적인 환상이 펼쳐지고, 대략 한 여성이 우연히 건택의 아파트에서 한 남자가 여성을 살인하는 장면을 목격하는 것. 그렇게 서로 눈이 마주치고 여자는 겁을 먹고 도망친다. 그 이미지처럼. 그런데 사내가 자꾸 뭔가 해명하듯 쫓아온다. 여자는 숨 돌릴 틈도 주지 않는 도망 살인을 저지르는걸 보면서 어느 정도 본인은 무서워; 남자가 계속 기다리라는데 왜 기다리냐고....ᄏᄏ;;어쨌든 그렇게 정신없는 추격적이 계속 되는거....ᄏᄏ;;이게 전부다. 이 스토리는 그것이다. 숨막히는 추격전이 계속되다. period. 그러나 실제로 보면 이 문장만 보고 예상한 데 쿠로의 스토리이 없음을 알게 되니까 궁금한 19세 이상 성인들은 확인하면서 부탁... 인상은 깊지만 두번 다시 못 본다 sound...​ 1단 이 러브 데스 로봇 시리즈 자체가 분위기가 무섭고 어둡. 잔인함도 하고... 특히 무적의 소니편은 정말 많이 잔인했어 sound.. 에피 첫 번째로 본인이 오는 편인데, 그림은 게이다.처럼 퀄리티가 최고이기 때문에 더 무섭게 느껴졌다 sound. 그 편을 저녁에 보고 자기 직전까지 감정이 더러웠을 정도.. 넷플은 가끔 그런 종류의 작품을 잘 만들어내는 것 같아.sound. 극도로 잔인한... 그런거... 고어틱해... (애니메이션계에 Japan 사람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그런 소문이 있다sound) 후~sound... 아무튼 내가 재밌게 봤고 인상 깊었던 건 저 두 가지가 베스트였고, 자기 것도 흥미롭고, 전부 유니크하고 재미있는 sound. 싫고 잔인한 장면도 많이 본인오르고. ; 그런 점이 불편한 사람은 선택해도 될 것 같아.후후, 무거운 생각이 대다수라서. 그래서 유쾌한 스토리까지는 기대하지 마세요.^, ^! #넷플릭스 #라브데스 로봇 #netflix #lovedeathrobot #목격자 #세대 로봇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