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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정역 메이크업샵 w아뜰리에 내돈주고 헤어메이크업 받은 솔직후기(feat.트로트가수머리ㅋㅋ)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08:58

    #결혼식메이크업 #하객메이크업 #여성메이크업 #남성메이크업 #율직후기 #합정역메이크업


    동생이 결혼하는 날, 식장근처=합정역근처에서 헤어메이크업을 받기로 했어요.그아잉과 오빠와 남·아우까지!​ 한달 전쯤 전화로 사전에 예약을 하고 원판 사진 때문에 9시 반에는 숍에서 내가 되어 합니다고 말하면, 그럼 8시까지 모이자고 했다. 주차장이 특별히 없어서 골목에 서야 한다고 해서 웨딩홀에 주차하고 추운데 벌벌 떨면서 샵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 2호선 합정 역 2번 출구에서 가깝다.블로그 평이 좋으니 기대 기대합니다!하얀 주택 건물 2층에 있는 계단을 조금 올라가면 된다.(사실 조금 망설였다. 본인 비라고 하는 네일 아트 숍 간판에 그 다음에 돌아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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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면 조명으로 부링부링한 공간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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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위에서 도착한 동생은 아기로 대기 의자에 앉아 한쪽에서는 헤어&반대쪽에서는 메이크업이 한창이다. 헤어 선생님 한 분, 메이크업 선생님 한 분, 생각보다 작은 가게다. 형님도 두분이면 끝인가 하고... 나쁘지 않아도 몰랐어 ᄏᄏᄏ


    8시까지 와주어서 갔는데 아직 헤어스메이크업도 다른 쪽을 하고 있었다. 거기다가 헤어는 이제 업을 시작한 느낌? 당황했어. 잠깐만 기다리라는 얘기만 하고... 아무도 우리에 대해 불경이다.​ 한 0분이 지그와인가. 20분이 지그와인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우리에게 아무도 이에키울하지 않으니까 이대로 가다가는 9시 반에 못 갈 것 같아서 헤는 분에게 "우리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9시 반까지 가야 하는데..."라고 하면 계속 약 오랜만에 기다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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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8시 40분에 업 스타일 손님 계산이 쿳봉다 본인에(꼭 나 기다리고, 뒤통수 사진 찍어 주고 시간이 더 지체되고 우리의 상의와 가방을 받고 사물함에 넣어 주는 헤어 의자에 앉도록 했다.그분도 정신이 별로 없어 보였지만 40분 기다리면서 많은 소견을 다한 한국은 어떻게 괴테 음......(눈물)이후 동생 결혼식 망치고 싶어 란의 소견까지 들었다 ( ́;ω;`)


    내가 계속 9시 반에 가야 한다고 하면, 아, 알고 있다고 이미 적어 놓고 그 시간에 꼭 맞출 것이라고 걱정 스토리라고 하셨다.(그러나 그것은 한분만 알고 있었고, 결론적으로 극적으로 35분에 커피숍에서 쟈싱솟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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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머리카락이 난다며 앉아 크게 웨이브스토리아와 사진 몇 장을 보여 드렸다.뒷머리부터 해주는데... 너무 서투르고 당황해서 머리 망했다던 찰나, 메이크업 손님이 끝났는지 메이크업실로 불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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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메이크업은 만족! 저는 평소에 화장을 하지 않아서.. 조금만 손봐도 인상이 달라진다.화장한 내 모습이 어색하기도 하고 늙어 보이는 견해도 많이 받는다.그래서 어려보이게 해달라고 요청했어요.메이크업 선생님은 보자마자 감각적으로 キュ. 꼼꼼히 쟈프메어 울고 40분 기다린 게 좀 나아졌다.​


    메이크업은 8시 50분경 시작되고 9시 15분쯤 종료가 되고 있었다. 마무리할 무렵, 동시에 헤어 웨이브를 시작했다. 아까 헤어 선생님 스토리에 다른 선생님이 오셔서 전문적인 손으로 웨이브를 살짝 잡아주셨어. 뒷머리 2회 줄거리였다. 머리도 예쁘게 나쁘진 않겠지만. 하고 싶은 마음이 밀려왔다.​ ​ 그리고 어디 뼈인지 언제 결혼식인지 듣던 11시, 결혼식이지만, 원판 촬영 때문에 9시 반에 나쁘지 않고 있다면 갑자기 테테로울 본 뒤 메이크 업&머리 선생님 다 알지 못했는지 곤혹스러운 것이 흘끗 보였다. 정스토리 그 한 사람만 알고 있는 줄 알았어.​ 당시가 9시 20분이었는데.. 동생은 헤어 메이크업이 끝난 것 같고, 형은 아직 멀었다. 나쁘지 않아. 담당 헤어선생님이 밖으로 가서 바로 남편의 헤어메이크업에 들어가달라고 하셨어!!


    하나 0분을 남기고 형 헤어 메이크 업 개시...........(오빠는 자기 하나 0분 만에 해서 이렇게 이상하다고 하루 존 1이야기했습니다. 돈이 아깝다고... (스스로 해도 이것보다는 낫다고 했어)


    어떻게 주치하고 계산 쿳쟈의 신고자 싱니 9시 35분, 다행히 옴파이 아직 도착을 하지 않고 우리도 안 나와서 걷고!)식장에 갔다.우선, 자신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인지, 머리&메이크업은 만족! 남동생도 만족! But.오빠는... 트로트 가수를 만들었다. 머리카락의 많은 사람에게 그렇게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것도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대충 머리를 숙여놓고 머리 좀 더 띄워달라고 한 게 저 정도... 시간이 없어서 더 이상은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정말 미안했어요.오빠한테 나이 많은 가족들도 오빠를 만나자마자 당신 당일 트로트에게 축하하냐고 놀렸어요.오빠도 하루 중기에 들지 않고 푸념해서...10분 만에 얼른, 신경은 1도 쓰지 못한 것처럼... 아.. 돈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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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물도 결과물이지만 원래 그런 것인지 40분 이상 기다리게 한 것은 오빠는 한시간의 20분 기다린다^더 감정을 상하게 했어요. 약속...중요하지 않아...? 그렇다면 처음부터 늦게 왔는지 새벽부터 일어나서 보던 잉헤 소파 3명, 왜 본인으로 피곤했는지 정말 실망하는 부분이었다. 다들 자기 일이 바빠서 기다리라고 이야기만 하고 내다보지 않은 건 사실 없는 듯. (여자는 한시간 30분 소요, 남자는 30분 정도 걸린다고 주장했지만 봉잉눙 50분 남동 상은 20분 오빠는 한 0분 걸린다. 하하하)


    블로그 평가가 좋아서 엄청 기대했는데.. 많이 아쉬웠다.우리가 예외적인 케이스였을 수도 있는데, 솔직한 소감도 필요해서? 가격은 네이버 예약에도 자기 올 것 같고, 여자 헤어메이크업은 8만원, 남자 헤어메이크업은 만원이었다.(오빠는 머리값이라도 引き고싶대 ᄏᄏ) 내 돈을 주고받아 온 합정역W 아틀리에헤어메이크업의 솔직한 감상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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