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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 (Midway, 20하나9) (웰메이드 전쟁영화, 진주만 공습, 공군 , 아메리카 재펜 전쟁)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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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의 미드웨이(Midway, 2019)​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 에드 스쿠 레인의 패트릭 윌슨 루크 에번스 ​ ​


    개봉 당시 조용한 흥행을 이어갔던 영화 미드웨이. 전쟁영화를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미드웨이나 덩케르크 같은 전쟁영화지만 눈에 보이지 않고 연출 스케일 하나하나가 나쁘지 않아 이야기 자체로 빨려 들어가는 작품들을 보면 아주 좋다. <미드웨이> 또한 웰메이드 영화라서 치우친 생각없이 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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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1년 진주만 공격 이후 전 세계를 향한 일본의 야망이 심해지고,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믹크 본토 공격을 계획한다. 미군은 진주만의 다음 제펜 공격 목표가 어딘지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애쓰는 동시에 긴박하게 전열을 정비하고 과인에게 간다. 불과 2번째 타깃이 "미드웨이"이라고 나타난 믹이 반격을 준비하지만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었다 전 세계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투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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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영화 중 다음 세계 대전에 관한 작품은 정 내용 많아 그 중에서도 '진주만 공습'을 다룬 영화도 많다. 대표적으로 <진주만>이 있다. 미드웨이호는 개인적으로 낯선 해전이었지만 진주만 공습 이후 일본과 미국의 전쟁 귀추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대형으로 유명한 사건 이외에 이렇게 비교적 덜 알려진 비하인드 내용 같지만 너무 과중한 중요한 스토리를 영화에서 접하면 항상 재미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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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은 대표적인 두 인물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에이스 공군"딕 베스트"과 상대 팀 전술과 각종 기밀 정보 등을 알정보 장교"레이튼"이었다.딕 베스트의 공중전 기술과 실력은 최고였다. 만약 그가 없었다면 지금 세계사가 바뀌었다는 현실성도 매우 클 것이다. 근거 없는 허세가 아니라 늘 최악의 귀취에 대비해 둔 탄탄한 훈련으로 호감 넘치는 군인이자 부하들을 잃는 것에 대해 남몰래 고민하는 매력적인 캐릭터였다.역시 레이튼의 정보가 없었다면 미드웨이에서 일본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을 테니 그도 역사의 한복판에 선 인물이었던 딕 베스트처럼 직접적인 액션은 없지만, 늘 그 다음으로 중요한 정보와 지식으로 전쟁에 치열하게 싸웠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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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전쟁영화를 즐기지 않는 이유를 굳이 고르자면, 고통스러운 장면이 많기 때문이다. 피, 상처, 대나무 sound가 영화 내내 비쳐지면서 병사와 가족들이 전쟁에서 겪었던 아픔을 고스란히 느껴야 하기 때문이다.하지만 <미드웨이>는 전쟁영화치고는 잔인하지만 본인의 힘든 장면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정내용 외에 딕 베스트와 그의 동료들이 공중전을 벌일 때 폭탄을 제대로 떨어뜨릴지, 총알이 그의 의도대로 잘 날아갈지 등을 생각하며 정내용의 긴장감을 갖고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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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진진한 전개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영상이 잘 담아냈다. 제트기 조종실에 앉은 딕 베스트의 얼굴과 비행 장면만 보여주는데 속도감과 전쟁통 위협성 등을 잘 느껴서 몰입이 정평이 난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미드웨이는 역사적 지식에서도 집중도가 높은 스토리에서도 여러 방면에서 재미있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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