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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2 내한공연 후기 & 셋리스트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15:26

    우리 본 인 트라는 해외의 대형 가수들의 투어에 참가하지 않아 패싱 1스잉 본인 라욧눙데, 몇년 전부 터 대단한 가수가 많이 온다 도렛다. 몇 년 전이라고 하기엔 좀 전부터 본인? Green Day가 내한한 것이 2010년이니.. 2006년에 Oasis도 왔었고, 본인. Red hot chilipeppers도 왔었어.. 예외 없이 비싼 표 가격 때문에 자신의 충성심이 하찮은 일을 인정하고 U2가 내한하자 당시에는 아무리 비싸도 꼭 가지 않으면 단독의 소견한. 그런데 쵸은이에키 U2가 왔고, 다행히 본인도 거기에 있었다. 2019년 12월 81, 고척 스카이 돔.! ​ 7시 공연이었으나 5시쯤 도착하면 키위인들이 많이 왔다. 사람들의 흥분과 기대감이 느껴졌다. 공연을 본 경험은 별로 없지만 이처럼 외국인이 많은 공연은 훑어봤다. 외국인이 너무 많다는 얘기를 나누는 Korea 관객도 많이 봤다. 우리 본인이라 예매 서비스가 외국인에게 친절할 것 같지 않은데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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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체력을 알기 때문에 스탠딩은 꿈도 꾸지 않는데 진짜라면 스탠딩을 하는 것이 안타깝다. 일생에 U2공연을 보는 가장 젊은 순간인 것에 노력을 하고 볼 걸! 공연이 끝나고 집에 와서 instar gram으로 검색해보니 멋진 사진은 모두 스탠딩으로 찍은 사진이었어. 내 이름 보기 좋은 자리인 줄 알았는데 사진을 보니 쑥스럽다. 자리 특성상 사람들이 너무 조용해 흥이 덜 빠지지만 그래도 다행히 주위에 흥미진진한 언니들이 있어 본인도 모른다. 혼자서 마음껏 씩씩거리며 왔다. 감정만은 스탠딩입니다!라고 써보니 더 늙은 종이인형 같았고, 본인의 サム 공연이 시작되기 전 대형 LED 월만의 무대를 보고 조금 실망스러웠다. 너무 심플한 거 아닌가? LED 달의 중앙에 있는 거대한 조슈아트리를 보고, 스테이지에 작은 본인무만이 있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연상했습니다. 더 화려한 것을 기대한 본인의 예상은 동무오 되었지만 이날 무대는 U2의 메시지를 하달하기에 충분 했다. 마치 거대한 미디어 아트처럼 보였다고나 할까. LED 화질 좋다고 속으로 감탄 연발.언제 다시 볼수 있을지 모르는 공연이라 생각하고 사진과 영상을 찍고 싶은 감정과 어떻게든 공연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공연을 보는 내내 왔다갔다 했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사진을 잘 볼 수 없기 때문에 소음성이라도 남기고 싶어 영상을 여러 번 찍어서 최대한 공연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라도 곡이 시작되는 순간에는 영상을 찍어야 해.


    보노가 하나 960년생 때문에 요즘 한국 그와잉 이에 60이지만 목 소우 무카 따르릉! 초반에 조금 목상태가 좋지않습니까? 하고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 이 나이에 끝까지 라이브를 했다는 것 자체가 어메이징! 엣지, 랠리, 아다소음 모두 연주도 대단했어요. 음, 스토리가 대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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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아 중학생 시절을 강타한(느에피쇼루)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U2 sound악도 영상을 안 찍지 못 했다. 😭


    보노가 최근 락소음악은 여자아이처럼 됐다고 실언한 적이 있어서 이렇게 보노도 굿바이인 줄 알았는데 이번 공연에서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표현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한번 실수했지만 이렇게 발전했으면 용서해드리자! 스포받기 싫은 마소음에 이번 투어의 다른 자기 라 공연 실황이 자기 사진을 일부러 보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트위터에서 뜻밖에 일본 공연을 보고 온 사람의 트윗을 보고 페미니즘을 내용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 수준(!)이 상당히 도전적이어서 놀랐다. 실제로 여자들이 불편할 게 없을 정도로 일부 남자들이 불편했을 수준이어서 여러 여성 인물의 얼굴이 무대를 메웠는데 특히 서지현 검사와 설리의 얼굴이 자신감이 생겼을 때 감동했다. 이제 침과 U2는 할 것은 강력하게 하크쟈싱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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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베스트 영상 영상


    공연은 7시 반경 시작하고 9시경에 끝났지만 이렇게 짧을 줄 알았으면 내가 기립 갔어!하고)앙코르를 하고 쵸은이에키, 결국 9시 반에 끝났다. (앙코르를 이렇게 많이 하면 자기는 스탠딩 못해. 앙코르를 8곡 직접 했다. ​ 공연 끝에 태극기를 보이며 국퐁, 고양, 팬 서비스의 모멘트(!)도 잊지 않은 U2. 개인적으로는 이런 것 그다지 나쁘지 않아?라고 Ultra violet 부를 때 여성들의 얼굴이 자신에게 왔을 때가 격렬한 감동적 이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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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한 보현인데 정이마루 꿈과 같은 시간입니다.. 어린 시절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웠던 뮤지션의 공연을 직접 보다니. 죽어도 여한이 없는 게 아니라 더 가까이서 보고 싶은 욕심만 생겼다. 돈도 열 경 벌어야지. 제발 너의 멤버 전원 먼스 건강하소서 🙏🏻 ​ 🤟🏼 이날 공연 셋리스토 🎧 ​ Sunday Bloody SundayI Will FollowNew Year's DayPride(In The Name Of Love)​ The Joshua Tree album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With Or Without YouBullet The Blue SkyRunning To Stand StillRed Hill Mining TownIn God's CountryTrip Through Your WiresOne Tree HillExitMothers of the Disappeared Desire Encore Elevation Vertigo Even Better Than The Real Thing Every Breaking Wave Beautiful Day Ultra Violet (Light My Way) Love Is Bigger Than Anyting in Its Wa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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