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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의 시청률 첫%대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1:09

    JTBC 날개 없는 추락 JTBC의 시창률이 날개 없이 추락이네요 이 191의 시청률이 1.977퍼.세인트와 1파.세인트 대학으로의 진입, 떠돌아다니다 어제의 영광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오항상 무엇을 어떻게 보도하느냐가 문제입니다.오항상이 중요한 거군요조국의 보도에서, JTBC는 조중동의 논조 "당신"에서, 검찰의 입장을 "당신"으로 대변했습니다.옛날 시민이 아닌 행동으로 본인이 되는 것입니다."손석희 앵커의 과거는 어떻게 했느냐가 아니라, 현재의 손석희가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은 손석희의 다소 후광이 보이지 않고, 야누스의 가면을 쓴 손석희만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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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괘씸한 종자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별명에 대한 소견 차이로 정의당에 탈당계를 냈다고 하네요.진 교수의 정의당 탈당계 제출은 "소 뒤치다꺼리를 하고 쥐를 잡은 경험"으로 정의당으로서는 호재인 것 같다. 정의당에서 처음 내용과 달리, 조 전 장관이죠 이름에 찬성한다며 황당하게 탈당했습니다.하지만, 내 뜻과 같지 않다고 말하고 탈당한다면 누가 당에 남아있을 수 있겠는가.정의당은 못한보다 잘한 것이 많아 이 나쁘지 않다고 발전 때문에 1이 많은 당이었다 그것도 당 내부에서 조율된 내용을 언론에 떠들고 조용히 탈당하면 되는데, 혼자만 의리있게 정의당까지 감싸는, 혼자서 그렇게 고결한 사람인지 알 수 없었다. 조국의 도덕적 상처만 보였지 최성해 나쁘지 않고 검찰 나쁘지 않고 자한당, 언론에 대해서는 침묵하며 눈감아 주는지, 당신은 진보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다.왜 사람들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수백만 명이 광장에 나쁘지 않은 사람들을 공감하지 못한다면 진보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사람들이 고통받는 것은, 사회가 가고자 하는 미래를 조국을 통해 진보의 가치, 미래를 보기 때문에 조국이 상처받고, 무택지가 되어가는 것은 내가 상처받고, 무택지에서 이 사회가 무택지까지 해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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