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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스페인드라마] LA CASA DE PAPEL (종이의 집, NETFLIX) & 이중 언어 자막으로 넷플릭스 보는 법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13:54

    ​ 넷플릭스의 가장 큰 매력은 미드뿐 아니라 제3세계(?)의 다양한 드라마를 섭렵할 수 있다는 것. ​ 덕분에 스페인의 드라마를 거실 음으로 보기 시작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나는 대로 해라. 정 이야기 재밌게 본 마드리드 몼어(시즌 3은 좀 아쉽다.그리고 꽃집을 마지막으로 하려고 했는데, 눈에 들어온 드라마 '종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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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가 이어지는 드라마는 넷플릭스의 깊고 깊은 늪에 빠진 본인이 오기 어려울 것 같아 보류하다 결국 종이의 집을 보고 이 스토리가 됐다. 스페인 조폐국을 점령하면서 자행되는 인질극. 그리고 거기서 벌어지는 모든 것이 아주 세세하게 그려진다. 속고 속는 무한반복과 인질범 사이의 혼란. 그래서 유괴범들 사이의 혼란이 존 이스토리, 심적으로 잘 묘사되어 있는 그런 생각인가?그렇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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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주인공들이 실제로는 이런 감정인 것 같다. 매우 편안해 보인다. ​ 정말 스페인, 드라마 주인공들 효은심 자신의 매력적이지만 ​ 1)úrsulacorberótokio 언니. 극중에서는 다혈질이고 자신 오는 역인데, 정말 오빠는 너무 예뻐서 볼 때마다 깜짝...중간중간에 자기 레이션을 맡은 데다가 매번 굉장히 큰 매력을 발산하는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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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Miguelherrán 통신 다우 무당 컴퓨터 천재를 연기한 미겔에 홈런. 극중 이름은 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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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스페인 드라마라 그런지 스토리가 너무 빨라. 그래서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더블자막을 크롬으로 볼 수 있다고 해서 설치해 봤는데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설치하고 크롬으로 넷플릭스에 접속하면 언어를 이중으로 선택할 수 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language-learning-with-ne/hoombieeljmmljlkjmnheibnpciblicm?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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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요즘은 넷플릭스를 잠시 쉬는 곳이지만 기다리던 꽃 집 시즌 2을 올해 안에 꼭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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